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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政治)

심판을 할 때가 아니라 선택을 해야 할 때

by Alex Yu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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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 심판하겠다고 난리다.

이게 무슨 프로 스포츠에 선수는 없고 편파판정의 심판만 드글드글 한 것 같다.

청군 홍군 줄다리기에 줄을 당기는 사람은 없고 가운데 심판보는 곳에만 줄 서서

줄이 왼쪽에 더 놓여 있는지, 오른쪽에 더 놓여 있는지 심판만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렇게 가서는 안된다.

서로의 사적인 이익만 챙기려고 하니까,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과반수 의석수로만 밀어붙이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거부권만 행사한다.

상식적인 법안이 제출되도, 서로 심판만 보려고 하니 통과된 것이 없다.

그러면서 심판해 달라고 한다.

 

제 3지대 캐스팅보드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제는 편파판정의 심판은 그만보고, 모두 선수로 뛰어야 할 때 이다.

선수 없는 청군 홍군의 줄다리기는 이제 그만 바라봐야 한다.

이제는 정말로 당을 보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를 보고 선택을 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의 현명한 유권자들이여, 자신의 지역에 후보가 어떤 후보인지 잘 확인하자.

특히 인천 서구병 즉! 검단구의 유권자들이여!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후보의 수도권 매립지 태양광 발전소와 그 전력을 계양에 보낸다는 말도 안되는 후보와,

국민의힘 이행숙 후보의 집은 3채인데 검단에 본후보 등록 전까지 1채도 없었으면서

검증된 19년, 오직검단이라고 사기치는 후보가 있다.

구체적인 공약없이 젊음만으로 밀어붙이는 공약과, 김포 둘레길을 검단 둘레길로 둔갑 시키는 것은 덤이다.

 

검단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역검증이 안된 심판자만 보냈고, 지역구를 생각하는 선수같은 후보가 없다.

 

하지만 검단은 제 3지대 캐스팅보드의 역할을 할 선수같은 후보가 있다.

바로 개혁신당 정책위부의장 기호7번 권상기 후보다.

서울 영등포에 허은아, 경기도 동탄에 이준석이 있다면

인천 검단에는 권상기가 있다.

 

권상기 후보의 7대 공약은 정말로 검단구만을 생각한 공약으로 보인다.

 

1지역공약

서울특별시 검단구.

서울편입을 통한 동반성장과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하겠습니다.

 

2.공동묘지 이전 및 공원화

검단 신도시 정 중앙에 위치한

공동묘지를 이전 또는 납골공원화하여

아라뱃길까지 이어지는

둘레길 공원을 만들겠습니다.

 

3. 지하철 5호선 유치 및 도로신설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연결하고

광역버스를 확충과 도로신설을

신속 추진하겠습니다.

 

4. 검단 신도시 내 종합대학병원 유치

고급 의료기술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대학병원을 유치하여 주민들이

전문적인 치료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아과 신설은 당연한 것입니다.

 

5. 국공립 유치원 및 교육추가개설

국공립유치원 및 명문국제학교,

대학교를 유치하여 고급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6. 수상택시 및 수상버스 정거장

정서진을 출발로하여

여의도 한남 잠실 하남까지 이어지는

수상정류장을 유치시키겠습니다.

 

7. 경인 아라뱃길 출렁다리

검단에서 계양, 부평으로 이어지는

출렁다리 명소를 만들어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상권과

경제가치를 끌어 올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geomdan_babo

 

개혁신당 권상기

 

www.youtube.com

 

 

현명한 인천 서구 병 검단구의 유권자 여러분들.

이제는 심판을 뽑지말고 선수를 뽑자.

 

선택의 여지가 있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 인천 서구병 검단구의 투표!

명룡대전의 계양을 주민으로서 검단이 많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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