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에서 DC-G9M2(G9II)를 발표

파나소닉이 미러리스 카메라인 DC-G9M2(G9II)를 발표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alex_yuz/223313259217

파나소닉에서 DC-G9M2(G9II)를 발표

이 카메라는 6년 전에 발표된 LUMIX DC-G9의 후속 모델로, 스틸 카메라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LUMIX 미러리스 m4/3 카메라로서 처음으로 위상차 오토포커스(AF)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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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카메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G9II는 놀랍도록 다양한 비디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완전히 재구성된 G9II는 S5II 및 S5IIX의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며 풍부한 조작 부분과 단자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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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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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게인 출력의 25MP CMOS 센서

본체 내 5축 손떨림 보정(CIPA 기준 8단계)

위상차 감지(AF 779포인트)

3인치 184만 도트 가변 각도 터치 스크린

386만 도트 OLED 전자 뷰파인더(EVF 0.8배 확대)

AF-C 전자 셔터로 60프레임/초의 연사(메카닉 셔터는 10프레임/초)

100MP 핸드헬드 하이레졸루션 모드

최대 5.8K 오픈게이트 4:2:0, C4K 4:2:2 10비트, V-Log

SSD에 ProRes 422 및 422 HQ 녹화

풀사이즈 HDMI 단자

모니터 사용 시 1회 충전으로 390장의 배터리 수명

USB-C 충전, 외장 SSD 지원

듀얼 UHS-II 카드 슬롯

Wi-Fi + 블루투스

무게 658g

파나소닉 G9II는 11월 초 출시되며, 본체만을 기준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1899달러입니다.

이 가격은 이전 모델인 G9의 출시 가격에서 200달러 인상된 가격입니다.

 

[추가 정보] 일본 내에서도 DC-G9M2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출시일은 10월 27일로, 9월 15일 10시부터 예약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