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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민 분들의 현명하고 아름다운 선택을 위하여 사실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는 계양을 이지만, 잠자는 시간 빼고 모든 생활을 검단에서 하고 있으니, 검단 즉 인천 서구병 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곧 검단으로 이사를 가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더욱 더 이번 선거가 신경쓰인다. 차라리 필자 거주지에서 펼쳐져있는 누구나 다 아는 명룡대전 같은 경우라면 크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검단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에서 내세운 후보가 너무나도 엉망이라 참 답답하다. https://blog.naver.com/alex_yuz/223391660195 검단이 만만한가? 필자의 주소지는 요즘 핫한 인천 계양구 을 이지만,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가장 긴 시간을 보낸 곳은 현... blog.naver.com 예비후보 초반때는 정말 검단에 살지도 않는 후보들이 난립했다... 2024. 4. 4.
검단에 대해서 모르면 공부라도 하던가 2화 며칠 전 검신총연에 검단 (인천 서구병)에 출마하는 제 22대 국회의원 후보자초청 대담 토론회가 있었다. 아무래도 검신총연에서 진행하는 대담회라서 검단 신도시 인근 지역의 이슈가 주제였다. 각 당의 후보들이 무슨이야기를 하는가 듣다가 내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멘트를 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OSCE-8zHk8&t=5411s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후보 : 경인 아라뱃길은요, 수질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바닷물 즉 염분이 있는 물 입니다. ??? 정서진이야 당연히 바다와 연결되어있고 그 주변은 염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약 10km정도 되는 위치에 있는 아라마루 인근까지도 걱정을해야하는 정도의 염분일까? https://map.naver.com/.. 2024. 4. 4.
검단에 대해서 모르면 공부라도 하던가 1화 빨간당 후보의 눈에 들어오는 공약이 있었다.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351 이행숙 예비후보, “검단둘레길을 주민분들이 추억을 담는 명소로 만들겠다“ - 경인매일 - 세력 [인천=김정호기자]이행숙 예비후보(인천 서구을)는 주민들의 일상, 자연, 역사를 담고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특화된 둘레길 조성 사업을 살피는 등 민생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14일 www.kmaeil.com 검단 둘레길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둘레길 조성이야말로 관광명소가 될 여지도 있고, 녹지조성이 함께 들어가는 사업이라서 좋은 정책이다 라고 생각하는 찰나... 코스가 이상하다. [검단신도시 둘레길 조성사업은 나진포천, 서로이음길, 58코스, 계양천 등을 .. 2024. 4. 4.
검단에 걸려있는 부끄러운 현수막 불과 며칠 전까지 주소가 검암 승학로였던 후보의 현수막 슬로건이다. 검증된 19년 VS 급조된 99일... 빨간당 후보는 19년동안 검단에 대해 무엇이 검증되었는지 모르겠다. 적어도 원당대로의 검단 산업단지쪽 도로정비는 수년째 정비가 안되고 있다. 플라스틱 중앙분리대의 쌓여있는 먼지와, 가로등이 부족해 밤되면 어두운 공간이 검증되지 않음을 검증하고 있다. 그저 검단소방서 남측으로 물류센터 짓는 것을 반대한 것이라면 검단 쪽 성과라면 성과라 하겠지만... 그자리의 동쪽으로 공동묘지가 펼쳐져 있었던 것은 알았을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088 검단신도시 옆 5만기 분묘, 비용 탓 이전 엄두도 못내 - 인천일보 인천 서구 검..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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