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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소식

후지필름, X-T50 공식 발표

by Alex Yu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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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이 4000만 화소 센서와 IBIS를 탑재한 "X-T50"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https://www.fujifilm.com/jp/ja/news/list/11349

 

ミラーレスデジタルカメラ「FUJIFILM X-T50」新発売 | 富士フイルム [日本]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本社:東京都港区、代表取締役社長・CEO:後藤 禎一)は、独自の色再現技術による卓越した画質と小型軽量を実現する「Xシリーズ」の最新モデルとして、ミラーレ

www.fujifilm.com

 

후지필름 주식회사는, 독자적인 색 재현 기술로 뛰어난 화질과 소형 경량을 실현하는 "X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FUJIFILM X-T50"를 2024년 6월부터 출시합니다.

5세대 이면조사형 약 4020만 화소 "X-Trans CMOS 5 HR" 센서를 탑재.

최신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높은 S/N 비를 유지하면서 높은 해상도를 실현.

화소 구조의 개선으로 많은 빛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기존 모델에서는 확장 감도였던 ISO125를 상용 감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셔터의 셔터 속도를 최속 1/180000초로 설정 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AI 기반 피사체 검출 AF를 탑재. 동물, 새,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비행기, 기차, 곤충, 드론을 AI로 검출. 또한, 기존 모델보다 진화한 AF 예측 알고리즘도 탑재.

다양한 색조를 표현할 수 있는 "필름 시뮬레이션"에, 충실한 색 재현성과 선명한 계조 표현을 겸비한 "REALA ACE" 등 총 20종류를 탑재.

약 4020만 화소의 고화소를 활용한 디지털 텔레컨버터 기능을 탑재. 이미지를 1.4배 및 2배로 확대하여 촬영 가능.

5축 최대 7.0단의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무게 약 438g의 소형 경량 바디를 실현.

6.2K/30P 동영상 촬영 가능. 동영상 촬영 중 트래킹 AF 기능도 탑재.

"오토 모드 전환 레버"를 조작하기만 하면, 장면을 판별하여 최적의 촬영 설정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AUTO 모드"로 촬영 가능.

X-T50의 스펙은 그동안 유출된 정보와 일치하며, 4000만 화소로의 고화소화와 IBIS 탑재, AI 검출 AF 등, X-T30II에서 크게 스펙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또한, 그립이 대형화되어 홀딩의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것이라면 큰 렌즈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BIS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형 경량을 유지한 것도 놀라운 점입니다. X-T50가 이렇게 스펙이 업그레이드되면, 상위 모델인 X-T5와의 선택이 고민될 수 있습니다. 데지카메인포번역 240516

 

#카메라 #소식 #후지필름 #X-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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