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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로 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이태원의 재즈바
작은 소공연장 같은 느낌의 분위기 좋은 곳이다.
재즈를 즐겨듣는편은 아니지만, 음악이라는 것은 확실히 라이브로 들으면 몇몇장르 빼고는 다 좋은 것 같다.
포스팅 중간에 박준수 사진전 재즈의 얼굴 홍보물이 있는데...
박준수 작가님은 필자와 한번은 꼭 봐야하는 인연인 듯 싶다.
사진정리하다가 조금 놀랐다.
박준수 작가님은 분명 이 한참 뒤인 문래동 빛타래에서 처음 뵌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진에 저렇게 홍보물로 성함이 보일 줄은 몰랐다.
이후 포스팅에서 박준수 작가님에 대해 작성할 기회가 있을 것 같지만
여기에 간단히 기록하자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님이다.
아래 인스타그램 주소를 남겨본다.
촬영 : SONY DSLR-A500 / 2010
#2010, #사진, #소니, #A500, #DSLR, #서울, #이태원, #올댓재즈, #박준수
https://www.instagram.com/junmichael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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