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치킨집 테이블에 재떨이가 있던 시절 사진.
그렇다. 이 시절까지는 술집에서 담배를 태워도 되던 시절이었다.
어느 술집이든 담배쩐내가 자욱했던 대혼돈의 시절...
촬영 기종 : NIKON D200 / 2008
#2008 #사진 #니콘 #D200 #DSLR
728x90
'시간이 남긴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태원 올댓재즈 - 소니 A500 (0) | 2024.07.17 |
|---|---|
| 배방읍 조개때문에 - 소니 A500 (0) | 2024.07.15 |
| 맛있는 칵테일과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냥이의 간택을 받은 화곡동의 어느 카페 - 소니 A500 (0) | 2024.07.14 |
| 무서워서 타본 적 없는 공포의 회전목마 - 니콘 P6000 (0) | 2024.07.06 |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셔본 오이 소주 - 니콘 D200 (0) | 2024.06.30 |
| 국제전자센터를 아는가? - 소니 N1 (0) | 2024.06.24 |
| 여러 이름모를 꽃사진 - 캐논 350D (0) | 2024.06.10 |
| 이화여대 근처 풍경 - 캐논 350D, 캐논 G9 (0) | 2024.0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