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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잘 찍은 사진이나 어디를 다녀온 후기 같은 글은 아니고,
2011년 잘 일하던 회사에서 퇴사하기 전날 기록용으로 아쉬워서 찍어 둔 사진이다.
[퇴사 (退社)] - 나는 그곳을 퇴사하기로 하였다 13화 - 일본 캐릭터 브랜드 공식 수입 업체 4
이 포스팅은 잘 찍은 사진이나 어디를 다녀온 후기 같은 글은 아니고,
2011년 잘 일하던 회사에서 퇴사하기 전날 기록용으로 아쉬워서 찍어 둔 사진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혹시나 다시 재오픈 한다면 돌아갈 거라고 몇 년 동안 마음먹고 있었다.
심지어 재오픈 하는 꿈도 몇 번 꾸었다.
안될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젠 10년도 더 넘은 이야기다.
Bye Bye
촬영 : SONY DSLR-A500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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