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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다. 직장인으로…
심지어 직장도 늘었다.
물류회사 이사와 언론사 정경부 차장.
매일 아침 9시까지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근무 중.
직책이 무겁다. 그래서 더 잘 하고 싶고…
지난 직장의 상무님이 왜 퇴근을 늦게 하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정치계로 발을 들인 친구는 결국 당선이 되어
정치인으로써 이번 7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의원 타이틀을 가지니 정치인의 모습이 보인다.
물론 나쁜 의미의 정치인이 아니라 좋은 의미의 정치인…
근래 2년간 새 출발이니 마지막이니 정말 많았지만
이제는 정말 이번 스토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즐거운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사진 : Alex Yu / 글 : Alex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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